제목 | 문순자 김제시의원, 무연고자 및 취약계층 공영장례 지원 제안 | 작성일 | 25-05-07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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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무덤이후까지…시민의마지막존엄은공공이책임져야&rdquo김제시의회문순자의원은지난1월31일열린제275회임시회에서5분발언을통해무연고자와경제적취약계층의존엄한죽음을위한공영장례지원을제안했다. 문의원은1인가구1,000만,독거노인200만시대에무연고사망자도증가하고있다며,전북의경우2017년40명에서20년에62명으로,김제시도2017년1명에서2023년11명으로증가했다고주장했다. 또한현재무연고자시신은빈소없이곧바로화장해‘단순처리’하는수준인데(무빈소직장,無殯所直葬),이것은인간에대한예의가아니라고지적하며,비록무연고자더라도동시대를살다간시민의마지막존엄은공공이책임져야한다고호소했다. 이와함께정부의‘요람에서무덤까지’복지정책이최근‘무덤이후’로확대되며장례복지를강화하는것과발맞추어김제시도공영장례등장례복지수준을높이기위해서,현실적예산수립,조례제정,자체장사시설조기설치등이필요하다고제안했다. 문의원은“죽은사람을존엄하게보내는사회가산사람을귀하게대하는사회이다”고말하며김제시를위한공영장례에관심을가져줄것을제언했다.
<시사상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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